Видео с ютуба 방구석 게임평론가
들은 왜 일단 팔고 업데이트로 완성을 할까
여러분들은 왜 게임을 하시나요?
1998년도 게임의 놀라운 디테일 |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
실크송은 폭발적인 기대에 걸맞는 좋은 게임이었는가? (스포없음)
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명작으로 불릴만한 이유가 있었을까요?
추억의 라이온 킹은 왜 똥겜일까? | 내 맘대로 게임분석 51화
메이플스토리에는 스토리가 있을까?
레드 데드 리뎀션 2의 호불호는 어디서 비롯되는 걸까요?
극단적으로 운에 의존하면 좋은 게임도 망가지는구나 | 히 이즈 커밍(He is coming)
아쉬운 부분들만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ㅣ엘든링 리뷰(Elden ring)
마리오 찐팬들도 잘 모른다는 전설의 게임
던전 앤 드래곤 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| 압솔룸(Absolum)
'크툴루 신화' 관련 게임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
라이브 서비스 게임 리뷰하기가 너무 어렵다
슈퍼마리오 3편은 진짜 명작일까? | 내 맘대로 게임분석 31화
게임 평가 점수는 왜 후한 편일까?
닌텐도가 만든 어린이용 게임 (어린이용 아님)